오레인보우 다녀왔어요. .

후쿠시아 세실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바쁘게 보냈어요~
토요일은 바람도 쐴겸 그리고 우리 강아지 스트레스좀 풀어줄겸
양평가서 놀다오고~
저는 이날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잠시 안드로메다에 다녀오고..;;

어제는 사고싶은 후쿠시아가 있어서 
오레인보우에 다녀왔어요~
날이 더워져 택배발송은 안한다길래..ㅜㅜ

신랑부탁해서..왕복 140키로..
신랑 가는내내 
"너의 그 욕심때문에!!"
자꾸 이러면서 투덜투덜..ㅋㅋ
저는 할말없어서 조용히 찌그러져있었더라는...

식물하나 사겠다고 그 먼거리를 가고싶다하니..
또 투덜대면서도 부탁을 들어주는 신랑이 참으로 고마웠어요.ㅜㅜㅎ

오레인보우 입구
[출처] 오레인보우 다녀왔어요.|작성자 유라랑

작은 정원속에 가게가 파묻힌 느낌.ㅋㅋㅋ
꽃들이 아주 난리가 나있어요.ㅎ
이번엔 판매하는 장미종류는 많지않고
아마릴리스가 아주 많더라구요.

오스틴장미가 남아있지않을까 기대하고 갔지만
아쉽게도 이번엔 들여놓지 않으셨다고..ㅜㅜ
지금은 구근식물에 주력하고 계시다 하더라구요.

사장님이 멀리서왔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원하던 종류가 많지않아
막상 산건 한종밖에 없지만
사장님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먼거리 다녀온게 아쉽지 않았어요.ㅎㅎ

이번에 오레인보우가서 
사온 아이.

<세실>
[출처] 오레인보우 다녀왔어요.|작성자 유라랑